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전반기 단독 원구성 강행 처리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유성호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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