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등은 6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이텍이 개발해 대구시교육청을 통해 배부한 나노필터 마스크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 "식약처도 유해성을 인정했다"고 <오마이뉴스> 기사 등을 인용해 반박했다.
ⓒ조정훈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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