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부산행 그 후 4년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반도>시사회에서 김민재, 김도윤, 구교환, 이정현, 이레, 이예원, 강동원, 권해효 배우와 연상호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15일 개봉.
ⓒ이정민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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