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당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시청의 직장내 성폭력 피해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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