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드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한국 의대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1차 탈락이었다고 말했다. 가나에서의 성적표와 교수 추천서를 보고 긍정적으로 반응했던 대학 관계자들이 실제 그의 얼굴을 보고 나서 태도를 바꿨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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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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