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들이 8월 31일 오전 통영 안정공단 성동조선해양 앞 해상에서 “진해만 어민 생존권 위협하는 폐기물 선박 입항을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해상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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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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