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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신예은-옹성우, 짝사랑 안녕

신예은과 옹성우 배우가 24일 오후 열린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우의 수>는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JTBC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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