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지난 12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과로사로 숨진 A씨의 유족들은 16일 대구시장고용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조정훈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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