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 된 동료의 추모 분향소
19일 CJ대한통운 부산 우암터미널에 설치된 과로사 택배노동자 추모분향소와 영정이 강제철거돼 마대에 버려졌다.
ⓒ택배연대노조 부산지부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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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