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LG전자와 릴테크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맡기기로 했다. 조정 전 릴테크는 "귀사의 제안에 대해 양사 모두가 조정안을 받아들인다는 조건이라면 당사도 동의한다"라는 공문(왼쪽)을 LG전자에 보냈고, 이에 LG전자 측도 "당사는 조정안을 따르겠다"고 답했다(오른쪽).
ⓒ송갑석 의원실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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