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과 류현진 스포츠인권명예대사(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가 2일 차담회를 갖고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류현진 스포츠인권명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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