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 피해자 15명에 대해 11월 20일 창워지방법원 마산지원애서 형사재심 무죄 선고 뒤, 유족인 이귀순(91)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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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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