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오른쪽)와 김주환 특수고용 대리운전 노동자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유성호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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