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퍼스널트레이너협의회장 김광연 트레이너가 운영하는 헬스클럽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시행으로 문을 닫았다.현재는 강사들이 기구를 점검하기 위해 문을 연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