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이 19일 '고등학생 사지마비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자로 나서 "정말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안타까운 사고"라고 위로와 함께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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