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m가 넘는?맨해튼?고층 빌딩 난간의 아슬아슬한 휴식 순간을 담은 '마천루에서의 점심'이란?사진 속의?그는 브루클린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답게?100년 전?건설?노동자들과?감쪽같이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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