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를 사랑한 콘스탄체, 이봄소리
지난 1월 27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봄소리를 만났다.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콘스탄체 베버 역을 맡은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연극 무대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을 만난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오랫동안 관객을 만나지 못했으나, 재개막을 통해 이별 인사를 나눌 기회를 짧게나마 얻었다.
ⓒ곽우신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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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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