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엄마들,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기자회견을 열고 43%로 급증한 20대 여성 자살율의 사회적 문제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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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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