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7일 법원의 강제집행이 진행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건물 앞에 건물주의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 옆에는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맘상모)에서 '임차상인도 함께 살자'란 표어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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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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