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현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 선언과 함께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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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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