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5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다음 검사 대기자를 부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35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1월 7일(869명) 이후 105일 만의 최다기록이다.
ⓒ연합뉴스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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