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롸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청 인근의 한 여행사 문이 굳게 닫혀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