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군무원이 음주 상태로 주차원을 폭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민주노총과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연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 미 군무원의 처벌과 수사의 방해가 되고 있는 한미SOFA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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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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