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진주기후위기비상행동은 17일 진주시 중앙동 소재 SK텔레콤 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위기 역행하는 SK E&S의 호주 바로사-칼디타 해상 가스전 투자 철회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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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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