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확진자 폭등으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입점한 식당의 문이 닫혀 있다. 저녁장사가 주를 이루는 노량진의 식당들은 휴업을 하거나 공사에 들어간 가게들도 있다.

ⓒ이희훈2021.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