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우드극장은 2009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들에 의한, 어르신들의 극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실버영화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1950~60년대에 제작된 추억의 영화를 저렴한 값에 어르신들에게 상영해주어 추억의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서울시2021.08.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