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훈련 돌입하는 육군 장병
육군 최초로 여단급 부대가 서로 교전하는 '훈련부대 간 KCTC 쌍방훈련'이 지난 21일부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훈련 준비 및 예행 연습에서 장갑차 하차 후 전투 돌입하는 3사단 혜산진여단 전투단 소속 장병. 2021.8.22
ⓒ육군 제공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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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