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 포항시 죽장면 두마리 두마1교. 물이 계곡에 넘쳐 흐르면서 다리에 걸린 나뭇가지들이 아직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다.
ⓒ조정훈2021.09.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