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정회가 된 뒤 감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정무위 등 대부분의 상임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싼 공방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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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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