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홍정운군의 친구들과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회원 등 100여 명의 시민들은 홍군이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이순신마리나 요트선착장 앞에서 지난 8일부터 저녁마다 추모집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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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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