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탄 여장군' 김명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11월 8일 창원마산 열린사회희망연대 사무실에서 국가보훈처 학예연구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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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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