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오 테루미(寺尾光身) '나고야소송지원회' 공동대표가 바람이 심한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금요행동은 2007년 7월부터 시작돼 14년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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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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