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주인에게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돈을 벌기 위해 참아보려고 했지만 농장주가 임금을 제 때 주지 않으면서, K씨도 지난 8월 농장을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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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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