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처한 주거 환경은 불편함은 물론 건강에도 위협이 되는 실정이었고 일터와 거주지가 분리되지 않아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는다고 호소도 다수 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