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좌완 유희관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BO에서 가장 느린 공을 던져 '느림의 미학' 이라는 별명을 얻은 유희관은 올 시즌까지 1군에서 개인 통산 281경기에 출전해 1천410이닝을 던져 101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연합뉴스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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