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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문재인 대통령 내외 양산 사저 공사 현장

지난 8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재인 대통령 사저에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 가림막 너머로 보이는 곳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퇴임 후 오는 5월부터 이곳에서 거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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