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방역패스 제외 시설에 강화된 방역 수칙이 적용된 지난 7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칸막이가 설치된 서울 은평구 다짐스터디카페 응암점에서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0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