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새 재택치료 체계를 가동한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에 마련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일반 환자를 위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두 곳(동부병원, 서남병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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