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곰 가상 대선후보는 '빡친' 청년의 마음을 드러내고자 성은 '박'으로 청년의 목소리가 멸종되고 있다는 걸 나타내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인 북금곰을 캐릭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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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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