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자체 개발한 지하철 정보 앱 '또타지하철'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6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연말에 영어 등 외국어 버전 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또타지하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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