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새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직접 답사하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과 답사에 나섰다.
ⓒ국민의힘 제공2022.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