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에 탄 소녀' 세상을 향해 분노 폭발
오만석, 김혜윤, 박혁권 배우와 박이웅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 주인공이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다. 4월 7일 개봉.
ⓒ이정민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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