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왔지만 이곳의 환경도 만만치 않다. 부산 온천천 두꺼비들이 산란한 연못 주변에서 진행 중인 화단공사. 공사시기는 두꺼비의 알이 부화하고 이동하는 때와 겹친다.
ⓒ김보성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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