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장은 민간배달앱의 독점적 구조를 타파하고 영업주의 부담을 줄여줄 공공배달앱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수용자 중심의 보완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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