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진 농심처럼 바닥을 드러낸 배수로
사진은 이원간척지 중앙배수로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바닥을 드러냈다. 이 배수로의 물은 인근의 이원간척지 농업용수로 사용하지만 바닥을 드러냈다.
ⓒ김동이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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