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고 황예진씨 교제살인 사건 2심 2차 공판이 열렸다. 법정에 들어갔다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퇴정한 고인의 친구들은 줄곧 출입문에 귀를 대고 공판 진행 상황을 청취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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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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