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연극계 권력형 성폭력'을 증언한 주영(가명)씨는 자신의 첫 공연의 회식 자리에서 다른 극단의 대표 A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