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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news4u)

반전 연극 중 빨래를 널고 있는 모습

빨래와 극 중에 편지는 관객과 배우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 전쟁을 원하는 이는 그 누구도 없다는 명제 속에 사람들은 전장에 나간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며 빨래를 무작정 널고 있다.

ⓒ김용한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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