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 방화사건(좌, 이수진 作)과 제주도 메이데이(우, 1948년 미군정 제작)의 한 장면. 비슷한 두 장면이 인상깊다. 미군정은 당시 우익에 의한 오라리 방화를 무장대의 활동으로 왜곡하여 제주 학살을 정당화하였다.
ⓒ정성일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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