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로 농업관련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노광일씨는 연중 365일 일상적 이동을 자전거로 한다. 37년간 자전거와 함께 한 자전거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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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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